유빈 노래 숙녀 감상문때 사용했던 이미지
유빈 숙녀노래 감상때 제작했던 이미지에요 복고 스타일의 드럼소리, 오래된 디스코음악의 백코러스, 에코가 잔뜩들어간 마이크소리, 반복되는 단순하지만 듣기 좋은 8비트 음악, 랩과 노래의 중간 창법 마치 대화에 멜로디를 약간 가미한것 같은 느낌의 몽환적이기도 하며 듣고만 있어도 미러볼이 돌아가고 오색조명이 비춰지는 장면이 저절로 떠오르며 네온사인이던 거리의 불빛이던 아니면 도시의 야경이던 화려함과 촌스러움이 동시에 펼쳐진다 Iam a 1pa 벅지님이 착용하신 쫄쫄이는 흡사 핑크소세지가 떠오릅니다 Rindy Show me your heart~ Hyeonsun 어마무시한 중독성의 노래였던.. Bje 시티팝을 열었다고 하는데 그뒤로 시티팝은 보이지 않았다 SE_Ji 그대가 날 지나쳐 간대도 난 신경 쓰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