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쫄이 땀차무니다
런치패드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음악의 소리를 특정 버튼에 저장해서 그 버튼을 누르면 저장했던 소리가 나오는 원리라고 한다 자신에 입맛에 맞게 저장해 놓구 버튼을 순서대로 또는 반복해서 누르게 되면 자신이 그 음악을 리드하게 되는 느낌을 받을수 있다 그러니 사실상 그 음악을 연주 한다고 보는게 맞다 물론 버튼으로 DJ들 중에 런치패드를 사용하는 분들이 있다고 한다 DJ분들은 좀더 고난이도 방식과 일반적이지 않은 리믹스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리지날 음악이 훨씬 더 변주되거나 DJ의 색깔이 나온다고 한다 런치패드 때문에 알게 된 음악인데 정말 전자음악 답게 몸에 전류가 지나가는 느낌이다
Iam a 1pa
저 위에서 연주하다가는 김흥국씨를 소환합니다
SE_Ji
런치패드 사용해봤는데 정말 재밌어요 진입장벽이 높긴하지만 어느정도만 넘어가면~♪
Heo ji sun
런치패드만 있다면 이세상 모든 음악을 연주 할수 있습니다~!
Big
런치패드 20만원 정도면 구입할수 있네 하나 사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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