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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의 고블린시절에서 노 메이크업 까지 변천과정

2008 년 제작 되었던 졸리 초기버젼



초창기 이 두장의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퀴즈를 내었다고 한다

단번에 졸리라고 알아보는 이도 있었지만 " 남자가 아니냐 " " 어딘가 많이 어색하다 "

" 못생겼다 누구냐 " 등 여러가지 의견이 나왔지만 가장 충격적이었던 말은 


" 고블린 아니에요? "


라고한다 당시 제작자 이 모씨는 웃기면서 슬픈 지적을 담담히 받아들였다고 한다

테스트 샷을 가지고 완전한 평가를 받는 다는 자체가 어느정도 무리가 있지만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배우의 이미지가 어느정도 풍기지 않는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다는 소리다


자신이 고블린을 만들고 있다는 걸 깨달은 이 모씨는 그 이후로 부터

안젤리나 졸리의 데이터를 모으기 시작했고 시간이 나면 영상을 통해

졸리에 대해서 관찰하고 연구했다고 한다


고블린을 벗어나려고 애썼던 졸리의 알파모습


간신히 고블린을 벗어난 이 모씨는 다시 중간평가를 받게 되는데

" 턱이 너무 발달했네요 " " 뭔가 이상한데 딱히 꼬집진 못하겠네 " 

" 고블린은 벗어났는데 졸리라고 하기에는..."

등등 냉정한 평가를 다시 받고는 또한번 좌절하게 된다




으.. 어렵다



갈길이 멀다는걸 알게 된 이 모씨는 그후로 부터 

좌절과 환희를 반복하면서 졸리의 제작기간은 점점더 연장하게되고

결국 무한수정이라는 굴레에 빠지게 된다



발전하고는 있는거냐?


이 모씨는 졸리를 기다리는? 이들에게 항상 입버릇 처럼 말한다

어느수준에 돌입하면 보여지는 퀄리티와 제작속도가 예전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향상되고 탄생되는 각각의 캐릭터들은 누가봐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될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무한연기된 안젤리나 졸리를 보면 연기하기로 유명한 게임회사 두곳이 생각난다

그것은 제작기간이 오래걸리는 벨브사의 " 하프라이프 " 시리즈와

기다리다 지쳐서 잊고 있었는데 출시와 더불어 엄청난 실망감을 안겨주었던

게임 " 듀크 뉴켐 포에버 " 이다


그러나 하프라이프는 엄청난 성공과 더불어 많은 게임회사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듀크 뉴켐 포에버는 이루 말할수 없는 실망감을 안겨다 주게 된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 모씨에 있어서는 매우 특별한 존재라고 한다

그 이유는 안젤리나 졸리로 인해서 그가 3D그래픽의 세계로 들어올수 있었다고 하니 말이다


암튼 우리는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부디 하프라이프가 되길 빌뿐이다


그저 누구신지?...가 되지않기를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