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랑 노래연습장에 도착. 벅지가 눈의꽃을 불렀다.
가수는 가수였다 내가 여자인데도 벅지가 너무 잘 불러서
반할뻔 했는데 옆에 라라가 같이 부르면서 날 살려줬다.
난 노래 잘부르는 사람이 정말 부럽다 바쁘다는 이유로
노래연습장에 오랜만에 온것 같다 바빠도 문화생활은 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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